제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2013. 03.20(수)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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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여창용 기자] 제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5월 2일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공식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화려한 붉은 배경 화면과 강렬하게 타오르는 30이라는 숫자를 통해 '주빈국 중국'의 상징과 함께 30회를 맞이하는 단편영화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짧은 단편영화지만 30회의 긴 역사를 갖고 있음을 의미하는 'Short Film Long History' 슬로건 사이 어린아이와 할아버지가 함께 있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완숙한 축제의 장을 만든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역사를 보여주는 동시에 어린아이와 할아버지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의미도 함께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영화제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대 영화제 공식 포스터가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필름에 수놓아 영화제의 과거와 앞으로의 미래를 꿈꾸는 장으로 영화제 개막을 기다리게 한다.

주빈국 중국의 걸작 단편영화 소개와 30회를 맞아 역대 수상작 초청 상영 등 특별한 섹션으로 단편영화의 즐거움을 안겨 줄 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94개국 2225편이라는 역대 최다 출품 응모 기록을 세웠다.

또한 '7번방의 선물'을 통해 올해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이환경 감독을 비롯해 프랑스의 로저고냉 끌레레몽 페랑 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 중국의 닝 잉 감독을 본선 심사위원으로 초청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2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여창용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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