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과거 별명 '조직깡패 두목', 힘 타고났다"
2013. 04.25(목)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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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유진이 초등학교 별명이 조직깡패 두목이었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 팍 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서는 90년대 걸그룹 SES 출신이자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인 원조 요정 유진이 출연해 ‘상대 배우 키가 너무 커서 고민’이라며 MC 강호동 유세윤 올라이즈밴드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진은 “초등학교 때 별명이 조직 깡패 두목이었다”며 “초등학교 때 남자애들이 놀리고 짓궂게 한다. 보통 여자애들은 그러면 우는데 저는 때렸다”고 털어놨다.

유진은 “남자들이 힘으로 절 못 당했다. 저는 퍽 하고 남자애들도 때렸다”며 “저희 여자 삼총사가 있었는데 그 중 우두머리였다. 가끔 한국에서 중 고등학교를 다녔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도 해 본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천하장사다. 아귀 힘이 장난 아니다”고 말했고, 유진은 “명절맞이 프로그램에서 씨름도 1등, 팔씨름도 1등을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진은 “힘이 타고났다. 아마 어깨발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무릎팍도사’ 유진 편에서는 괌소녀 유진의 어린 시절과 초딩시절 별명, 첫사랑, S.E.S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핑클과의 신경전, 해체 이유와 심경, 배우로의 변신, 남편 기태영과의 연애 결혼 풀 스토리가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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