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괌 이민 후 이 옮아 고생" 원조요정 폭탄 고백
2013. 04.25(목)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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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유진이 미국 괌 이민 후 이가 옮아 고생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 팍 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서는 90년대 걸그룹 SES 출신이자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인 원조 요정 유진이 출연해 ‘상대 배우 키가 너무 커서 고민’이라며 MC 강호동 유세윤 올라이즈밴드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진은 괌으로 이민을 간 이후 특유의 친화력으로 짧은 영어실력에도 불구하고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진은 “괌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다가 이가 옮은 적도 있다. 이 죽이는 샴푸로 머리 감았던 기억이 있다”며 “머리를 감으면 물에서 이가 수영을 할 정도였다. 엄마가 미국에 왔는데 이를 옮다니 라며 놀라셨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유진에게 “원조 요정이 이 옮은 이야기를 해도 되냐”고 말했고, 유진은 강호동에게 “어릴 때 다 한 번쯤 그렇지 않냐. 강호동 씨는 어릴 때 이를 달고 살았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릎팍도사’ 유진 편에서는 괌소녀 유진의 어린 시절과 초딩시절 별명, 첫사랑, S.E.S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핑클과의 신경전, 해체 이유와 심경, 배우로의 변신, 남편 기태영과의 연애 결혼 풀 스토리가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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