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크쇼에서 한국 언급
2013. 04.29(월)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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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여창용 기자] '아이언맨3'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토크쇼에서 한국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26일 NBC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해 자신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아이언맨3'에 대한 다양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프로그램의 진행자 제이 레노가 "생일을 어디서 보냈냐"고 물었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이라고 대답했다. 제이 레노가 "김정은은 어땠냐?"고 짓궂은 농담을 던지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국제적 사건은 없었다"고 재치있게 받아치기도 했다.

또한 한국 방문 당시 열린 자신의 생일 파티에 대해 "한국 팬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며 "아름다웠고 많은 팬들과 교감했다"고 전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3'의 월드투어 첫 행선지로 서울을 선택했으며, 48세 생일을 한국팬들과 맞이했다. 한국팬들은 그를 위해 생일파티를 마련해 축하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 프리미어 행사 중 바지 지퍼가 내려간 사건에 대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강남스타일이 나오길래 말춤을 추고 있었는데, 누군가 달려와 바지 지퍼가 내려갔다고 알려졌다. 그래서 고맙다고 말했다"며 웃어넘겼다.

[티브이데일리 여창용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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