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연ㆍ김영현 콤비, MBC '파천황'으로 의기투합 '선덕여왕 신화 재현'
2013. 05.07(화) 09:35
파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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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곽현수 기자] 박상연, 김영현 콤비가 조선 건국을 주도한 영웅들의 일대기를 집필 중이다.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상반기를 목표로 특별기획드라마 '파천황'을 준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파천황'은 조선 건국 시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뿌리깊은 나무' '선덕여왕' '히트' 등을 집필한 박상연 작가와 김영현 작가가 극본을, '뉴하트' '최고의 사랑' 등을 연출한 박홍균 PD가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파천황' 제작진은 이번에 준비 중인 드라마에 대해 "그동안 권력투쟁의 관점에서 다뤄 온 조선 건국의 이야기를 인물에 포커스를 맞춰 재조명 하겠다. 또한 여말선초의 제도와 풍속에 최대한 사실성을 더할 수 있도록 고증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천황'은 왕권과 신권의 대립으로 상징되는 이방원과 정도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시대를 바꾸고, 시대의 주인공이 되려는 두 남자의 우의와 투쟁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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