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미드나잇’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도 인기몰이
2013. 06.07(금) 13:03
비포 미드나잇
비포 미드나잇
[티브이데일리 송혜리 기자] 영화 ‘비포 미드나잇(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배급 팝 엔터테인먼트)’의 OST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22일 개봉해 잔잔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비포 미드나잇’이 영화 뿐 아니라 그리스의 감성을 풍성하게 느끼게 하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까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비포 미드나잇’의 OST는 공개되자마자 멜론, 네이버 뮤직 등 대표 음원 사이트에서 네티즌 평점 만점을 받으며 그 진가를 증명했다.

음악감독 그레이엄 레이놀즈는 “이 영화는 최소한의 장면에 최소한의 배우들이 많은 대사를 주고받는 영화이기 때문에 음악이 영상 자체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려 했다”라고 밝히며 긴 여운을 남기는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누리꾼은 “엔딩곡이 그렇게나 장면과 잘 어울릴 수가 없어서 크레딧 끝까지 다 보게 만든, 항상 비포 시리즈는 엔딩신과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 여운이 더 오래 남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듣고 있으니 영화 장면이 다시 떠오르네요. 영화만큼 추천하고 싶은 ost” “완성도도 좋고 하나하나 모두 듣기에 좋아요~ 그리스의 느낌이 물씬 나네요. 요즘 같은 날에 들으면 딱 좋죠. 산들산들하고 나른한 바람을 느끼면서” 등으로 호평했다.

[티브이데일리 송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팝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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