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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인생' 임주리 깜짝고백, "개그맨 되려다 가수됐다"
2013. 07.19(금) 16:50
대찬인생 임주리 깜짝고백
대찬인생 임주리 깜짝고백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임주리가 가수로 데뷔한 계기를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 인생'에서는 히트곡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임주리의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임주리는 "개그맨 시험을 보다가 가수가 됐다"며 "가수가 되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고, 연예인이 되고 싶었는데 개그맨이 그렇게 좋았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패널 김학래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개그맨 시험을 쳤느냐?"고 묻었고, 임주리는 "그렇다. 나는 원래 밝고 허둥대는 성격이다"고 답했다. 이어 "친구 중에 웃긴 애와 함께 조를 짜서 개그맨 시험에 응시했는데 동네 바보 오빠가 노래자랑에 나간 스토리로 1등을 했다"며 의외의 모습을 털어놨다.

평소 임주리와 가깝게 지낸 성우 송도순은 "가끔 엉뚱한 말로 우리를 웃긴다"고 말했고, 개그맨 김한국도 과거 라디오 DJ를 할 때 만났던 임주리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그의 개그 감각을 인증했다.

하지만 임주리는 개그맨 시험에서 특기로 노래를 부른 것이 자신의 진로를 180도 바꿔 놓았다며, 당시 개그맨 시험에서 팝송 3곡과 가요 2곡 등 총 5곡을 부른 뒤 심사위원들로부터 "네가 개그계에 오면 가요계에 큰 손실이기 때문에 가요계로 가라"는 호평과 조언 덕분에 가수가 되기로 마음을 바꿔 먹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임주리는 가수 데뷔 전 드라마 주제곡으로 인기를 얻은 후 일본 진출을 시도했다가 결국 노숙생활까지 하게 된 쓰디쓴 과정을 자세하게 풀어놓았다. 또 운명의 남자를 만났지만 어쩔 수 없이 미혼모의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도 함께 털어놨다. 19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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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임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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