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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출연 영화 ’버틀러’에 눈물
2013. 08.28(수) 11:0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영화 ‘버틀러’를 극찬했다.

27일(현지시각) US위클리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흑인이 주 청취자인 라디오방송 '톰 조이너 모닝쇼'를 통해 ‘버틀러’를 본 대한 소감을 밝혔다.

‘버틀러’는 미국 백악관에서 34년간 집사로 일했던 한 남자의 삶을 담은 영화다. 최근 2주째 북미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라며 “그 시대에 살았던 능력있는 모든 사람들이 짐 크로우(흑인차별정책)와 차별로 인해 받았을 고통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그 시대의 사람들이 매일같이 일했고, 그 노력이 많은 사람들을 지탱한 힘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존경을 표했다.

절친인 오프라 윈프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윈프리의 출연장면은 인상깊은 장면 중 하나였다”라며 “그녀는 훌륭한 여배우였다”라고 칭찬했다.

오프라 윈프리는1998년 ‘비러브드’ 이후 15년 만에 영화에 출연했다. 극중에서 주인공 포레스트 휘태커의 아내 역할을 맡았다. 윈프리는 토크쇼 진행자로 알려졌지만, 배우 출신이다. 1985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컬러 퍼플’에 출연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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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버틀러 | 오바마 | 오프라 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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