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중국 활동 내가 원했다, 중국인 오해 받기도"
2013. 08.29(목) 13:41
정오의희망곡 엑소
정오의희망곡 엑소
[티브이데일리 안경숙 기자] 그룹 엑소(EXO) 첸이 중국 멤버로 활동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Live On Air' 코너에는 엑소 수호 찬열 백현 카이 루한 크리스 첸 타오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첸은 한국인임에도 불구 엑소-엠(EXO-M)에 합류하며 중국에서 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DJ 김신영은 첸에게 "중국에서 활동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첸은 "지금 자리에 없는 시우민도 한국인 멤버다. 결정적 이유라기보다는 내가 원했다"며 "중국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전혀 거부감도 없었다"고 답했다.

김신영은 "빅토리아 이후에 한국말 잘하는 사람 처음 봤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첸은 "데뷔 초에도 중국 사람이냐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안경숙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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