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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 권태호, 상훈 꺾고 최종우승 "나에게 덤벼"
2013. 09.29(일) 11:5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권태호가 수상 장애물 달리기 경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흔들리는 물 위에 200m 길이의 부표 장애물을 설치해 그 위를 달려 골인 지점을 통과하는 '수상 장애물 달리기' 대결이 펼쳐졌다.

리키김을 뒤를 잊는 새로운 에이스로 '인간 병기'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신체능력을 자랑하는 권태호는 준결승전에서 52초 02로 완주했다. 하지만 그룹 백퍼센트의 상훈은 명불허전 '체육돌'답게 36초 78를 기록하며 권태호와 무려 16초 차이가 나 권태호를 긴장시켰다.

가장 기록이 좋은 두 선수는 결승에서 만났다. 상훈은 "태호 형! 드디어 제가 이길 날이 온 것 같습니다"라며 "준결승처럼만 하면 우승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기가 시작되고 둘은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이내 권태호가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결승점 앞에서 텀블링까지 하는 여유를 보인 권태호는 30초 47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주 깃발잡기 레이스에서 우승한 데 이어 수상 장애물 달리기까지 평정한 권태호는 "결승 상대가 상훈이어서 뿌듯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는데 내가 1등을 해 너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녀노소 누구든 좋다. 오시면 내가 다 상대하겠다. 권태호를 이겨라"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쉽게 2위에 그친 상훈은 "태호 형은 정말 고마운 형인데 내가 넘어야 할 정말 높은 산이다"고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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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권태호 | 상훈 | 출발 드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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