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양현석 "우승팀 데뷔 12월 예상, 빅뱅 능가할 것"
2013. 10.25(금)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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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환희 기자] YG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양현석이 우승팀의 데뷔에 대해 언급했다.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남자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 : 후 이즈 넥스트'(WIN : WHO IS NEXT) 생방송 기자간담회가 25일 저녁 8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양현석은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빅뱅 이후 8년만에 다시 하는 것이며 좀 더 강한 팀을 결성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면서 하루는 'A팀 떨어지면 안되는데'라고 생각하다가 다음날은 'B팀이 더 잘하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며 두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양현석은 "우승팀의 데뷔는 빠르면 12월에서 1월 정도로 예상하며, 이 친구들에게 시간과 경험이 더해진다면 빅뱅을 능가하는 그룹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윈'은 YG의 신인남자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YG 소속 연습생 A팀 송민호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과 B팀 B.I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현 두 팀 중 시청자들의 투표로 최종 우승자가 결정돼 데뷔를 하게 된다.

생방송으로 진행될 마지막 배틀은 자작곡, 댄스, 편곡 3라운드로 나뉘어 진행되며 YG 소속 유인나 빅뱅 투애니원 에픽하이 이하이 악동뮤지션 방예담 등이 참석한다.

[티브이데일리 오환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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