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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요대전' 뮤직드라마 '상속자들-주군' 패러디&사회공헌 음악프로젝트
2013. 12.18(수) 14:56
SBS가요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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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SBS '가요대전'이 화제의 드라마 패러디에 나서 눈길을 끈다.

18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2013 가요대전' 기자간담회에는 김용권 PD, 작곡가 김형석, 샤이니 태민, 2PM 우영, 걸스데이 민아, 에이핑크 손나은이 참석했다.

'2013 가요대전'에는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과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을 아이돌 버전으로 새롭게 해석한 신개념 뮤직드라마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주군의 태양'에서 소지섭이 열연한 까칠한 CEO 주중원 역에는 2PM 우영, 귀신을 보는 음침한 여자 태공실 역에는 에이핑크 나은이 맡았다. '상속자들'의 18세 재벌 고딩 김탄 역에는 샤이니 태민, 당찬 캔디 차은상 역은 걸스데이 민아가 맡았다.

이 같은 뮤직드라마는 프렌드십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된 것이었다. 이는 '가요대전' 사상 최대 사회공헌 음악 프로젝트로 국내 최정상급 가수 34팀, 총 125명이 함께 부른 프로젝트 송 'You are a miracle'의 수익금을 전액 희망TV를 통해 기부하는 것.

김용권 PD는 "프렌드십 프로젝트(Friendship project)를 위해 멤버들을 섭외하게 되는 과정을 '주군의 태양'과 '상속자들' 캐릭터를 통해 그렸다"고 말했다.

이어 "한류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와중에 가수들이 조금 더 의미깊은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며 "마침 연말에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데 우리나라 최정상 가수들이 모여 한 곡의 노래를 부른다"고 말했다.

또한 "김형석 작곡가님과 각 가수들의 기획사에서도 이번 프로젝트를 좋게 생각해주셔서 연출자로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한석 작곡가는 "이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만족스럽다. 좋은 곡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용권 PD는 "프로젝트 취지를 듣고 모두들 좋아해주셨다. 지난 2일 모두 스케줄을 맞춰 모든 연령과 모든 시청자들이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만들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SBS '2013 가요대전'은 가수 성시경과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이 MC를 맡았다. 빅뱅 카라 소녀시대 인피니트 샤이니 애프터스쿨 비스트 제국의 아이들 등을 비롯해 총 34팀, 125명의 가수들이 총출동하며 이들이 함께 부른 신곡 음원 수익 전부를 희망 TV를 통해 전액기부해 사회공헌 음악 프로젝트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오는 29일 오후 8시 45분 생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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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SBS가요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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