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베스트드레서 수상에 김성령 "탄아 엄마 줘" 귀여운 母子 여전(SBS 연기대상)
2014. 01.01(수) 00:03
SBS가요대전 이민호
SBS가요대전 이민호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이민호가 베스트드레서 상을 수상했다.

'2013 SBS 연기대상'이 이휘재, 이보영, 김우빈의 진행으로 31일 저녁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됐다.

이날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한 이민호는 "정말 감사하다. 사실 베스트 드레서 상이 있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 스타일리스트가 이름을 호명해달랬다"며 이름을 말한 뒤 "좋냐"고 김탄 어법을 구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 상은 팬들의 인기 투표로 뽑혔다는 말에 일본어, 태국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 등 5개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상속자들'에서 엄마와 아들로 호흡을 맞춘 김성령은 "베스트 드레서 상 못받아서 아쉽다"며 "탄아, 엄마 주면 안 되겠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이휘재가 "지금 전 세계 팬들이 보고 있다"고 말해 김성령은 "큰일날 뻔 했다. 취소다"라고 말하는 귀여운 허당기를 보였다.

한편 '2013 SBS 연기대상은 '주군의 태양' 공효진과 '야왕' 수애,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송혜교, '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태희 등이 불참한 가운데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인성이 유력한 대상 후보로 떠올랐다. 이밖에 서인국 김유리 강소라 김소현이 축하공연을 펼쳐 다양한 볼거리로 흥미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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