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선우은숙과 이혼, 내 인생 중 가장 후회되는 선택"
2014. 01.08(수) 19:12
이영하 선우은숙
이영하 선우은숙
[티브이데일리 문경림 인턴기자] 배우 이영하가 이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영하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퀸·MBC드라마넷 '굳센토크, 도토리' 녹화에서 37년의 연기 인생과 가족들에 대한 심정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지난 2007년 선우은숙과 이혼을 발표했던 이영하는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선택은 바로 이혼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떨어져 지내지만 여전히 서로가 애틋한 존재이다. 따로 연락하지 않아도 아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영하는 "자식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물려주지 못한 것이 가장 미안하다"며 아버지로서 아이들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영하는 수많은 여배우들과의 스캔들과 1년 6개월 동안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 등을 공개했다. 8일 밤 12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문경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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