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수 결혼, 모 일간지 기자와 3년 열애 끝 백년가약
2014. 01.11(토)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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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얼짱 기자'로 잘 알려진 나연수 YTN 기자가 결혼한다.

나연수 기자는 오는 18일 모 일간지 기자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취재현장에서 만나 약 3년 여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나연수 기자는 2010년 6월 YTN 수습기자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11월 연평도 포격 당시 현지 리포터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는 빼어난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MBC 김진희, SBS 안현모 기자와 함께 '3대 얼짱 기자'로 불려왔다.

나연수 기자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출신으로 YTN 문화부 소속이다. 주말 뉴스 앵커도 맡고 있다.

나연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남자친구가 있었던 거군" "취재 현장에서 만나서 결혼까지, 대단하다" "남자 기자도 얼짱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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