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달리 반 피카소' 표절 의혹…누리꾼 반응 "진짜 똑같다"
2014. 01.20(월) 17:42
빈지노 표절
빈지노 표절
[티브이데일리 이혜리 기자] '힙합 엄친아' 빈지노의 '달리 반 피카소(Dali, Van, Picasso)'가 누리꾼에 의해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빈지노 Dali, Van, Picasso 표절?'이라는 제목의 글과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서는 빈지노의 '달리 반 피카소'와 독일가수 Fiva의 'Sud sehen'라는 곡이 굉장히 흡사하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피아노 선율이 담긴 곡의 도입부 부분과 래핑 호흡이 유사하다는 평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거 너무 똑같다" "피아노 반주 부분 똑같다" "샘플링 아니야?" "비슷하긴 한데 표절까진 아닌듯?" "빠른 해명을 바란다" 등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달리반 피카소'는 지난해 12월 18일 공개됐으며, 유명 프로듀서 피제이(Peejay)가 프로듀싱을 맡아 빈지노는 작사가로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빈지노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출신으로 '엄친아'라는 수식어를 단 래퍼로 알려진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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