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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 ‘기술자들’ 출연, 극악무도한 캐릭터로 이미지 변신
2014. 01.28(화) 13:04
기술자들 임주환
기술자들 임주환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기자] 배우 임주환이 영화 ‘기술자들’(감독 김홍선, 제작 트리니티엔터테인먼트)을 통해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임주환은 최근 영화 ‘기술자들’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임주환이 ‘기술자들’에서 맡은 역할은 의뢰인 조사장(김영철)의 오른팔로, 극중에서 실장으로 통칭된다.

그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공준수를 비롯한 영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했던 밝고 선한 역할들과는 달리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 김우빈 이현우 고창석 등과 대립구도를 이룰 예정이다.

특히 ‘기술자들’은 임주환이 틱 장애 청년 영탁 역을 연기했던 ‘수상한 고객들’(2011) 이후 3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술자들’은 금고털이범과 해커 등 한국 최고의 범죄 기술자들이 항구를 배경으로 펼치는 케이퍼 무비로, 김우빈 이현우, 고창석, 신구, 김영철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다음달 크랭크인 된다.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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