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시즈모어, “헐리·클린턴 불륜 사실 아냐” 사죄
2014. 02.06(목) 13:51
톰 시즈모어(좌), 찰스 라고(우)
톰 시즈모어(좌), 찰스 라고(우)
[티브이데일리 최정은 기자] 영화배우 톰 시즈모어(51)가 엘리자베스 헐리(50)와 빌 클린턴(69) 전 미국 대통령과의 불륜설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시즈모어는 6일 온라인 비디오 채널 허프포스트 라이브(HuffPost Live)를 통해 자신이 주장한 두 사람의 불륜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는 자신이 불륜을 주장한 음성이 담긴 테이프는 4~5년 전 약물중독에 시달리던 시절의 것이며 백악관에 간 적도 빌 클린턴을 만난 적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불륜설이 붉어진 이후 자신과 연인관계였던 헐리와 얘기해 본 적은 없지만 문제를 일으킨 점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헐리와 클린턴을 비롯해 내가 언급했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시즈모어의 매니저 찰스 라고(Charles Lago)역시 인터뷰에 함께 응했다. 그는 익명의 여성으로 부터 시모어의 음성이 담긴 테이프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는 전화와 문자를 여러 차례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익명의 여성은 6000달러(약 650만 원)를 요구했지만 이에 부당하게 착취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즈모어의 변호사들이 해당 사건을 처리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최정은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 허프포스트 라이브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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