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선물’ 김태우, 조승우 형 정은표 구속한 검사였다
2014. 03.18(화)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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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신의선물’ 조승우 김태우는 과거 정은표 사건으로 만났었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6회에서 기동찬(조승우)은 김수현(이보영)의 남편 한지훈(김태우)과의 인연을 찾아냈다.

김수현과 샛별이의 유괴범을 찾아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한 기동찬은 부녀자연쇄살인범 차동섭(강성진)과 그를 죽인 한기태가 진범이 아니라는 정황을 발견했다. 누군가 차동섭 한기태를 조종해 완전범죄를 꾀한 것.

기동찬은 원한범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김수현이 아닌, 그의 남편 한지훈과 관련된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과거 자신의 형 기동호(정은표)를 아동납치살해범으로 구속한 검사가 한지훈임을 알았다.

이후 한지훈이 맡았던 사건에서 사형이 집행된 자의 아들 장문수(오태경)가 유력한 용의자라고 확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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