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그녀' 심은경, 오키나와 영화제 수상 소감 밝혀 "기쁜 소식 감사"
2014. 03.25(화)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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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현영 인턴기자] 배우 심은경이 오키나와 영화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심은경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큰상 주신 영화제 관계자분들, 또 저를 케어해주시느라 고생하신 분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한국 잘 돌아가서 기쁜 소식 잘 전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수상한 그녀'의 황동혁 감독과 심은경이 상을 들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시 해변무대에서 열린 제 6회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 폐막식 현장으로, 영화 '수상한 그녀'는 이날 '평화'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에 황동혁 감독과 심은경은 전세계 여러 매체를 만나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전파하기 위해 오키나와를 직접 찾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심은경 멋진 모습" "심은경, 좋은 배우로 성장하길 바라요" "수상 축하해요" "심은경, 좋은 일만 생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오키나와 영화제는 코미디영화를 중심으로 경쟁부문 '웃음'과 '평화'로 나눠 진행됐다. 일본 영화를 비롯해 전세계 유수의 작품들이 초청된 가운데 김용화 감독의 '미스터고'와 황동혁 감독의 '수상한 그녀'가 '평화' 부문에 진출했다. 두 작품은 각각 올해 5월과 7월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심은경은 70세 노인이 20세 처녀로 돌아가 새로운 인생을 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2인 1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지난 19일 '2014 춘사영화상 시상식'에서도 여자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심은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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