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알고보니 한류 스타 "일본 가니 알아보는 사람 많아"
2014. 03.26(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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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연 인턴기자] 배우 정은표가 김수현, 배용준 못지 않은 한류 스타임이 밝혀져 화제다.

30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는 명품 조연 배우 정은표가 출연해 한류 스타로 등극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MC 박은혜는 "정은표 선배님과 같이 작업을 한 분들은 다 떴다. 나도 꼭 함께 작업 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정은표는 "일본에 가니 날 알아보는 분들이 많았다. 나는 그저 장근석, 김수현 같은 한류 배우 친구들 옆에 묻어서 뜬 것 같다"라며 겸손한 대답을 했다.

패널인 탈북 미녀들은 "김수현, 장근석 보다 더 귀엽다"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분 같다"며 정은표를 옹호했다.

정은표는 "처음엔 '이런 배우들 옆에 묻어가면 안 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한류 스타 김재중이 내가 하던 연극 공연을 보러온 후 SNS에 홍보해준 적이 있었다. 그 글이 올라간 후 중국, 일본 분들이 우리 공연을 보러 많이 오셨다. 그 후로는 앞으로도 더욱 더 잘 묻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30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지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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