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류수영 '끝없는 사랑' 캐스팅, 황정음-정경호와 호흡
2014. 03.27(목) 08:34
류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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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배우 류수영이 '끝없는 사랑' 출연을 확정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류수영은 '끝없는 사랑(가제)'을 차기작으로 결정했으며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이에 대해 류수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7일 티브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류수영이 '끝없는 사랑'에 출연한다. 최종 계약만 남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류수영은 가난한 고깃배 선장의 큰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위대한 지도자'를 꿈꾸는 잔혹한 야심가, 한광훈 역을 맡았다.

류수영의 이번 복귀는 MBC 드라마 '투윅스' 이후 약 1년 만이다. 그간 류수영은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MBC 예능 '일밤-진짜사나이',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왔으며 아프리카 코드디부아르 봉사활동도 다녀오는 등 여러 일에 열정을 보였다.

'끝없는 사랑'은 대한민국의 1980년대 정치, 경제적 시대상황을 배경으로 여자 주인공의 일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제작한 스토리티비가 제작을 맡았으며 SBS '무사 백동수', '로비스트' 등을 연출한 이현직 PD, MBC '에덴의 동쪽'을 집필한 나연숙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류수영과 함께 연기할 배우로는 황정음과 정경호가 캐스팅됐다.

'끝없는 사랑'은 4월 방송될 SBS 주말드라마 '엔젤 아이즈' 후속으로 6월께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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