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김혜옥, 비겁한 술수로 양미경 속였다
2014. 04.06(일)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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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연 인턴기자] ‘왔다! 장보리’ 김혜옥이 또 다시 양미경을 함정에 빠뜨려 두번째 경합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6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2회에서는 인화(김혜옥)가 또 다시 옥수(양미경)를 함정에 빠뜨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복 명가 비술채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인화와 옥수는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었다. 첫 번째 경합에서 딸 은비의 실수로 인해 지게 된 인화는 당황해했다.

그러던 중 옥수는 한복 대여를 간절히 원하는 동네 할머니에게 두 번째 경합을 위한 한복을 빌려주게 됐다. 인화는 두 번째 경합을 위한 한복을 준비하던 중 저고리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인화는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 저고리를 찾는 것을 그만 두고 재빨리 속저고리로 새 저고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안했던 인화는 급기야 옥수의 우승을 막기 위한 비겁한 행동을 하기에 이르렀다. 옥수의 한복을 빌려간 할머니가 돌아오자 사람을 시켜서 “한복 주신 분이 선물로 드리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하게 한 것.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르는 옥수는 한복 없이 경합에 서야 했고 결국 두 번째 경합은 만장일치로 인화의 승리로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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