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희애, 김혜은에 통쾌한 한 방 "머리뒀다 어따 쓸래?"
2014. 04.08(화) 22:45
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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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김희애가 김혜은에게 한 방을 먹였다.

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8회에서는 오혜원(김희애)이 이선재(유아인)와의 레슨 도중 자신을 부른 서영우(김혜은)를 찾았다.

오혜원은 서영우가 자신을 또 함부로 대하자 이제는 참지 않았다. 서영우의 막무가내 주문에 오혜원이 뒤돌아 나가려 하자 김혜은은 "한 이사장이 주식 언제부터 사들인 거냐"고 물어 오혜원의 발목을 잡았다.

이에 오혜원은 "궁금하면 직접 물어봐라"라며 "머리는 뒀다 어따 쓸래?"라고 서영우를 비아냥댔다.

서영우는 "나 머리 쓰는 거 한 번 볼래? 한 번 보여줘?"라고 발악했지만 결국 혼자 발만 동동 구르고 말았다.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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