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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박서준 "청주교도소서 군복무, 우연히 접한 시체사진 충격"
2014. 04.11(금) 07:40
박서준
박서준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배우 박서준이 군 복무 당시를 회상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의 주역, 엄정화 박서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서준은 “서울예대에 입학한 후 굉장한 사람들에 둘러싸여있다 보니 딜레마에 빠졌다. 생각도 정리할 겸 군대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나는 군대에 가서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서준은 당시 군 보직을 경비교도대로 배정 받은 것에 대해 “헌병이 될 줄 알았는데 의외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경비교도대란 현역병의 복무기간 동안 구치소나 교도소 등에서 군 복무를 하는 것을 말한다.

박서준은 “청주교도소에 가서 복무했다. 교도대로 배치를 받자마자 드는 생각은 ‘엄마가 날 보려면 교도소에 와야 하는 거구나’였다. 하지만 진짜 힘든 건 따로 있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제소자의 복사물을 부탁받고 기계적으로 복사를 하고 있는데, 그 중 범죄 현장사진이 있었다. 다음 장, 다음 장을 넘기다보니 범죄현장 검증사진을 우연히 보게됐다. 사진으로만 봐도 끔찍했다. 시체의 피가 다 빠져 하얗기만 했다”며 당시 큰 충격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박서준은 “충격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그런 걸 많이 본 것들이 경험이 됐다. 연기를 하는 입장에서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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