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촬영현장 사진 포착, 반전 넘치는 '귀요미' 배우들
2014. 04.15(화) 10:38
쓰리데이즈 박유천 소이현 박하선 이재용
쓰리데이즈 박유천 소이현 박하선 이재용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쓰리데이즈'의 반전 넘치는 촬영현장 사진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수목드라마의 독주를 달리고 있는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의 촬영현장 사진이 15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선 지난 9일 방송된 '쓰리데이즈' 11회 당시 싸이코패스 살인마 본색을 드러낸 재신그룹 회장 김도진(최원영)의 부하들에 의해 뺑소니를 당하고 병원에 입원한 이차영(소이현) 경호관과 그를 지키는 한태경(박유천), 윤보원(박하선)이 해맑게 웃으며 장난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여기에 근엄한 특검 최지훈(이재용)의 나이를 잊은 '귀요미' 표정까지 눈길을 끈다.

박유천, 박하선, 소이현은 김도진 회장의 살인을 계획하는 세 인물로 위협을 당하며 죽을 고비를 넘기고 있는 극적인 장면과는 달리 서로 해맑게 웃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쓰리데이즈' 제작사 골든썸픽쳐스는 "'쓰리데이즈'는 로맨스가 돋보이는 드라마는 아니지만 배우들의 다정다감한 표정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달달한 촬영분위기를 만들어나가고 있다"며 "배우들은 본 촬영에 임할 땐 누구보다 진지한 몰입력과 연기투혼을 빛내 평소 모습과는 180도 다른 인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쓰리데이즈' 12회에서는 김도진의 폭주로 서울 도심한복판에서 테러를 막으려는 한태경과 윤보원의 모습이 보여졌다. 또한 방송말미 한태경이 경호관으로 복직해 이동휘(손현주) 대통령을 엄호하며 김도진과 만났고 김도진이 미리 심어둔 저격수로 인해 총구가 누구를 향할지 몰라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진 '쓰리데이즈' 13회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골든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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