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콘서트 취소표’ 검색어 1위, 누리꾼들 엑소팬에 ‘눈살’ 이와중에…
2014. 04.16(수)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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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정은 기자] 누리꾼들이 그룹 엑소(EXO)의 팬들을 비난했다.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에서 인천발 제주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해 대규모 실종자가 발생해 온국민을 안타깝게 했다.

그러나 이와중에 콘서트 티켓을 구하지 못한 엑소의 팬들이 취소표를 구하며 ‘엑소 콘서트 취소표’ 등의 검색어가 1위에 오르고 SNS,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등 온라인상에서 아쉬움을 토로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산 것.

누리꾼들은 “이 상황에 엑소 콘서트 취소표가 문제냐” “엑소 팬들 대단하다” “지금 상황에 엑소 콘서트 취소표가 검색어 1위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씁쓸해 했다.

다음달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엑소 첫 단독 콘서트는 16일 저녁 8시 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 G마켓에서 예매가 시작됐고 1.47초 만에 매진됐다.

[티브이데일리 최정은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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