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쓰리데이즈' 종영소감 "신념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존경한다"
2014. 05.02(금) 10:46
쓰리데이즈 박유천 종영소감
쓰리데이즈 박유천 종영소감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박유천이 '쓰리데이즈' 종영소감을 밝혔다.

지난 1일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가 16부작을 끝으로 종영했다. JYJ 박유천은 대통령 이동휘(손현주)를 지키는 청와대 경호관 한태경으로 분해 액션 배우로 거듭났고 숱한 고비를 견디며 결국은 대통령을, 그리고 모두의 희망을 지켜냈다.

배우 박유천으로서의 활약이 무엇보다 도드라진 '쓰리데이즈'였다. 신념을 위해 굽히지 않고, 모두가 등을 돌린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며 뜨거운 감동을 줬다.

박유천은 "대통령과 나라, 그리고 신념과 정의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한태경을 지난 여름 처음 만나 어제까지 정말 감사한 나날들이었습니다"라고 감격스러운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손현주 대통령님과 장현성 경호실장님을 비롯한 감사한 선배님들과 작업하면서 눈에서 더 깊은 진심을 이야기하는 법을 배웠고 따뜻하고 좋은 말씀들 너무나 감사하고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도 나보다는 우리를 위해, 신념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세월호 사고의 아픔에 슬픔과 고통을 함께 하겠습니다"라며 "소중한 사람을 잃은 분들께 애도를, 그리고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하며 세월호 애도 열기에 동참했다.

'쓰리데이즈'는 배우 박유천의 진가가 제대로 발휘된 작품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씨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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