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딴사람 된 김명민, 욕망의 로펌에 이질감 느꼈다
2014. 05.08(목) 22:40
개과천선
개과천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억상실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김명민이 로펌에 이질감을 느꼈다.

8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극본 최희라, 연출 박재범) 4회에서 차영우(김상중) 로펌 인턴으로 기억장애를 가진 에이스 변호사 김석주(김명민)는 기억이 없는 상태로 태진건설 인수건에 대해 항의하는 태진전자 측 사안을 해결하려 했다.

이날 김석주는 늦은 밤 회사에 앉아 태진전자 관련 자료를 분석하며 자신의 일을 돕는 인턴 이지윤(박민영)과 대화를 나눴다.

석주는 "왜 재벌들이 경영권에 목숨 거는 줄 아냐. 경영권을 손에 넣으면 자산도 매각할 수 있고, 그 회사 돈은 다 빼버릴 수 있다는 얘기다"라며 현 상태에 대해 간결하게 설몀했다. 이어 그는 지윤에게 "이런 분위기가 적응이 되냐"며 멍한 표정을 지었다.

지윤은 "힘드냐"고 물었고 석주는 "여기 들어온지 3주? 나도 3주 후에 안 잘린다면 적응이 될 수도 있겠지"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개과천선 | 김명민 | 박민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