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시절' 이서진 옥택연, 불꽃 튀는 '형제 액션' 보여준다
2014. 05.11(일) 14:47
참 좋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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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이서진과 옥택연의 '형제 액션'이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 24회 분에서 이서진과 옥택연이 간담이 서늘한 핏빛 격투를 그려낸다. 이는 극 중 강동희(옥택연)가 오승훈(박주형)을 구해내기 위해 혼자서 조폭들과 싸우고 있는 장면이다.

이를 발견한 강동석(이서진)이 망설임 없이 달려가 동희와 함께 조폭들에게 맞서게 된다. 크게 다친 듯 피가 낭자한 허리를 잡고 쓰러진 동석과 그런 동석을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동희의 모습이 팽팽한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다.

이서진과 옥택연의 위기일발 ‘형제 액션’신은 지난 5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한 모텔 주차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 분은 동석과 동희가 한 뜻으로 거침없이 주먹을 날리며 상대를 제압하는 신. 촬영 전 무술 감독과 함께 꼼꼼하게 동선을 체크하고 동작을 맞춰보며 열의를 불태웠던 이서진과 옥택연은 단 번에 OK 사인을 받아내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서진은 복부와 손에 피 효과를 내는 특수 분장을 받았던 터. 촬영 중에는 물론 휴식시간 내내 분장에서 손을 뗄 수 없는 불편함이 이어졌지만 능숙하고 즐겁게 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 이날 촬영장에는 세찬 바람이 휘몰아쳤던 상태. 이서진은 바람에 날리는 머리를 고정하기 위해 재차 헤어스타일을 수정해야했던 반면, 단정히 빗어올린 옥택연의 머리는 조그만 미동조차 하지 않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를 지켜보던 한 스태프는 옥택연을 향해 “얼마나 무스를 많이 발랐으면 그러냐”며 “김무스다”고 애칭을 붙여 소소한 웃음을 이끌어냈다는 귀띔이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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