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하지원 첫인상? 되게 조용하고 낯 가려”
2014. 05.16(금) 08:01
기황후 지창욱
기황후 지창욱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배우 지창욱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하지원에 대한 첫인상을 전했다.

지난 달 종영한 ‘기황후’에서 황제 타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지창욱은 최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열연한 배우 하지원과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이날 그는 “하지원과의 첫 만남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되게 조용하셨다. ‘낯을 가리시는구나’ 하고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도 좀 낯을 가리는데 지원 누나도 낯을 가리는 것 같더라. 그런데 다행히 현장에서의 장면들이 타환(지창욱)과 승냥(하지원)이 토닥토닥하거나 서로 장난치는 것들이었다. 초반부의 타환과 승냥의 관계가 그렇다보니 서로 웃기다가 더 자연스럽게 친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원 누나는 워낙 잘 받아주고 현장에서도 연기하면서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 ‘이렇게 하면 어때’ 하고 얘기해주시거나 혹은 제가 얘기하지 않고 하는 리액션도 잘 받아주신다. 또 웃음이 워낙 많으셔서 항상 현장분위기가 밝았다. 그래서 정말 편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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