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홍단 이지현 “아버지 이덕화와 연기 얘기 안 한다”
2014. 05.16(금) 16:55
기황후 홍단 이지현
기황후 홍단 이지현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배우 이지현이 아버지 이덕화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이덕화의 딸로도 알려진 이지현은 14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유명 배우 이덕화이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게 부담은 안 느꼈다. 어떻게 보면 시작하기도 전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도 하나의 이슈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는 “워낙 아빠랑 일과 연기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가족이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 아빠는 ‘네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내가 하지 말란다고 안할 것도 아니고 즐겁게 하면 된다’고 하시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주인공 기승냥(하지원)을 보필하는 상궁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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