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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김규리 비난 "청산가리로 국민 선동하다 개명…원조 밀어냈다"
2014. 05.18(일) 08:15
변희재 김규리 비난
변희재 김규리 비난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배우 김규리가 야구선수 오승환(32·한신 타이거즈)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김규리의 개명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16일 한 매체는 김규리와 오승환이 연인 사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오승환을 위해 김규리가 일본으로 날아갔다는 목격담도 전해지고 있다. 김규리가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출국했고, 지난 2월 7일 괌 전지 훈련장도 찾았다는 것.

그러나 김규리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김규리 씨와 오승환 선수는 평소 친한 사이긴 하다"며 "그러나 김규리 씨가 최근 영화 촬영과 드라마 촬영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 해외에 나갈 겨를도 없을뿐더러 오승환 선수와는 만나지 않았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에 대해 변희재는 이틀에 걸쳐 트위터를 통해 김규리에 강한 비난을 가했다. 특히 김민선에서 김규리로 개명한 것에 대해 어조를 높였다.

그는 "김규리 이름은 원래 김민선이었죠. 청산가리로 국민 거짓선동하다 걸리니 슬쩍 이름을 바꾸는데, 원래 김규리라는 탤런트가 있었어요. 남의 이름으로 자신의 전과를 백지세탁하는 교활한 자입니다"라면서 "연예인은 자신의 이름이 곧 브랜드인데, 온갖 저질 거짓선동으로 자신의 이름을 먹칠한 뒤, 멀쩡한 '김규리'라는 남의 이름으로 나타날 수가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변희재는 "진짜 탤런트 김규리가 너무 큰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애국시민들은 김민선을 '청산가리킴'으로 불러줘야할 겁니다"라며 "원조 김규리는 '사랑하니까'에서 오현경, 이영애와 3자매로 출연한 뒤, 영화 여고괴담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죠. 그 시절 청산가리킴은 '학교1'에서 배두나 따라다니는 엑스트라에 불과했습니다. 광우병 거짓난동으로 친노종북에 붙은 뒤 남의 이름 빼앗은거죠"라고 강조했다.

또한 변희재는 "청산가리킴의 출세만 보고, 뒤늦게 잘못 뛰어들어 패가망신한게 낸시랭이죠. 낸시랭 BBC 사기극 건으로 현재 경찰조사 받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규리는 2008년 광우병 파동 당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겠다"라고 언급해 논란을 일으켰다. 또 2012년 6월부터 약 반년 동안 배우 김주혁과 열애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티브이데일리DB,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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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규리 | 변희재 | 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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