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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이동욱 상의탈의, 학대 흔적 발견한 이다해 충격
2014. 05.18(일) 22:50
호텔킹 이동욱 이다해
호텔킹 이동욱 이다해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호텔킹' 이동욱과 이다해가 마음을 나눴다.

18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차재완(이동욱)은 아모네(이다해)의 청혼에 혼란스러워졌다.

아모네가 알고 있는 한 별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차재완은 자신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오기 시작하는 아모네의 모습에 고민이 깊어졌다. 차재완은 자신이 이중구(이덕화)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아모네와 거리를 둬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아모네는 차재완의 슬픔을 어렴풋이만 짐작하면서도 그 상처를 건드리지 않고 감싸주고 싶어했다. 아모네는 은근히 그에게 청혼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우리 같이 살까?"라고 말했지만 차재완은 그런 아모네에게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다.

잠들기 전 아모네는 차재완에게 입을 맞추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지만 차재완은 이를 밀어냈다. 이에 이다해는 차재완의 차가운 면모에 상처받는 자신과 그가 차갑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차재완은 "잘 봐. 네 앞에 있는 차재완은 수십년동안 누군가를 증오해왔고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또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으로 평생 저주하면서 살지도 몰라"라며 옷을 벗었다. 그의 몸에는 학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차재완은 "어릴 때부터 난 맞고 때리는 것에 익숙했어. 내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말하면"이라고 말을 잇자, 아모네는 "기다릴게. 다그치지도 않고 그냥 이 자리에서 기다릴게. 미안해"라고 사과하며 그를 감싸안았다.

끝이 정해진 길을 아는 것처럼 두 사람은 상처입은 자신들을 서로 보듬어안았다. 두 사람의 행복의 여운은 길지 않았다. 아모네가 불법 자금 운용 및 횡령, 도박 혐의로 경찰에 끌려갔고 차재완도 역시 패닉 상태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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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이다해 | 이동욱 | 호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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