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정조가 반한 궁녀, 알고보니 견미리딸-이유비 동생 이다인
2014. 05.19(월) 19:48
역린 이유비 동생 이다인
역린 이유비 동생 이다인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역린'에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이 출연했다.

영화 '역린'(감독 이재규 제작 초이스컷픽쳐스)에서 세손 시절의 정조(현빈)가 첫눈에 반한 지밀 나인 수련을 맡은 배우가 이다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상 장면은 세손 시절의 정조가 책을 읽다 책을 가져다 놓으러 들어온 지밀 나인 수련을 눈 여겨 보는 것을 눈치챈 상책이 수련을 칭찬하며 "전하의 유형이옵니다"라고 말하자 정조가 부끄러워하는 장면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던 장면이다.

정조를 한 눈에 사로잡은 지밀 나인은 바로 배우 이다인으로 단아하고 아름다운 외모와 순수한 미소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한편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다. 현재 36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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