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바지사장 강지환, 이용만 당하다 버려졌다
2014. 05.19(월) 23:06
빅맨 강지환
빅맨 강지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지환이 결국 감옥 신세를 면할 수 없게 됐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에서 강동석(최다니엘)은 자기 대신 가짜 형 강지혁(강지환)을 감옥에 보낼 시나리오를 완성시켰다.

결국 검찰 측은 강지혁을 수사하면서 강지혁이 '바지 사장'이라는 사실을 직감했고, 모든 명확한 불법과 비리의 증거는 강지혁을 향해 있었다.

이 상황에서 양대섭(장태성)은 도상호(한상진) 밑에서 일하는 양아치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됐고, 강지혁이 '가짜'로 현성그룹 측에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아 지혁에게 급히 전화를 걸었다.

강진아(정소민) 역시 강지혁(강지환)이 자신의 친오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직감하고 친자 검사를 의뢰했다가, 지혁이 자신의 친오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날 진아는 지혁에게 찾아가 "오빠, 내 오빠 아니다"라며 절규했다.

지혁은 이날 언론이 보는 앞에서 "현성유통 강지혁 사장이다. 검찰 측이 제기한 모든 의혹을..."이라며 결정적인 자신의 입장을 밝히려 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8회 예고편에서 지혁은 죄수복을 입고 결국 재판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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