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강소라, 취한 이종석과 이불포옹..진세연 정색
2014. 05.20(화) 22:36
닥터이방인, 강소라, 진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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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닥터이방인’ 강소라가 취한 이종석을 이불에 눕히려다 포옹을 하게 됐다. 이 모습을 본 진세연은 정색하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6회에서 한승희(진세연)는 자신을 송재희라고 부르는 박훈(이종석)을 일부러 외면했다. 끝까지 자신이 송재희가 아니라고 말하는 한승희에게 박훈은 “왜 모른척 하는지 물어봐야겠다”며 울부짖었다.

힘들어하는 박훈을 오수현(강소라)이 위로했다. 두 사람은 포장마차 앞에 앉아 진심을 고백했다. 박훈은 취해 송재희를 계속 찾았고, 수현은 “이제 그만 잊어”라며 이를 애처롭게 바라봤다.

수현은 취한 박훈을 데리고 한승희가 소개한 집에 데려다줬다. 박훈은 만취해 순간 수현을 재희로 착각하고 세게 끌어안았다. 그러다 이불에서 포옹을 했다. 그 모습을 본 한승희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이를 바라봤다.

한편 ‘닥터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드라마. 명우대학교병원을 배경으로 국무총리 장석주 수술팀 선정을 둘러싼 남북 음모의 중심에서 사랑과 경쟁을 펼친다.

[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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