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정소민, 강지환에 불꽃키스 되갚은 이유
2014. 05.20(화) 23:21
빅맨 정소민 강지환 불꽃키스
빅맨 정소민 강지환 불꽃키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정소민이 강지환에게 '불꽃 키스'했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8회에서 김지혁(강지환)은 현성그룹 측에 완전히 이용당한 후, 현성그룹의 모든 비리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들어갔다. 이후 강동석(최다니엘)은 소미라(이다희) 앞에서 선처를 베푸는 척, 김지혁이 공식적으로 집행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손 썼다.

강진아(정소민)는 그제서 안심하며 풀려난 김지혁을 찾아가 돈 가방을 건넸다. 그는 "해외로 나가라"라며 "그간 당신이 나 챙겨준 값"이라고 전했다.

이어 진아는 지혁에게 불꽃같은 키스를 건네며 "네가 나한테 쓰레기 냄새 맡게 한 거, 돌려준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지혁은 진아와 우연하게 얽혔고, 경찰의 눈을 피하기 위해 진아에게 키스를 한 적 있다. 진아는 지혁을 이미 사랑하게 된 상황이며, 이에 지혁과 향후 관계를 발전시킬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날 결국 지혁은 동석의 계획대로 폭행을 당한 후 바다 위에서 칼을 맞고 바다에 빠졌다. 이에 지혁이 살아돌아올 수 있을지, 살아서 어떻게 복수를 펼칠 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극적 긴장감도 고조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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