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영화부문 남자신인상 '감동의 눈물'… 전지현도 미소 (백상예술대상)
2014. 05.27(화) 18:48
백상예술대상 남자신인상 김수현 전지현
백상예술대상 남자신인상 김수현 전지현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배우 김수현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수현은 27일 저녁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김수현은 이날 수상 소감에서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장철수 감독님을 비롯해 손현주 선배님, 키이스트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이어 "신인이란 말이 에너지가 넘치는 것도 같고 불안하기도 해 매력적인 말인 것 같다"며 "하나뿐인 상 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끝으로 "항상 신인답게 열심히 하겠다"며 "지켜봐달라.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김수현의 수상에 객석에 앉았던 전지현 이정재 손현주 등도 환한 미소로 그를 축하했다.

올해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에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친구2' 김우빈,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여진구, '배우는 배우다' 이준, '변호인' 임시완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김아중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영화 13개 부문, TV 15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백상예술대상'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백상예술대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