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최다니엘, 이다희 옭아맸다 "내 아내될 사람" 공표
2014. 06.02(월) 22:17
빅맨 최다니엘 이다희
빅맨 최다니엘 이다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다니엘의 이다희에 대한 집착이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2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11회에서 강동석(최다니엘)은 현성유통을 최종 부도처리냈고, 이를 조화수(장항선) 강지혁(강지환)에게 급작스럽게 통보했다.

이후 동석은 직원들과의 회의 자리에서 소미라(이다희)가 최유재(김지훈) 자료를 넘겼다는 사실을 밝혔다. 동석은 "소미라 씨는 소미라 씨가 하는 일을 할뿐이다. 나와 회장님이 일을 하듯이 말이다"라며 소미라가 자신의 아내가 될 사람이라는 사실을 공표했다.

도상호(한상진)는 "다들 들었지? 소미라 씨는 이제 우리랑 동료가 아니라, 우리가 모셔야 할 사람"이라고 했다.

미라는 동석에게 "그럴 필요 없다. 내가 회사에 손해를 끼친 건 사실이니까 내가 책임지겠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동석은 차가운 눈빛으로 "주인은 자신의 실수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넌 일개 직원이 아니라 주인"이라고 쏘아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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