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하지원, 7년만에 대만 방문 '한류 열풍 잇는다'
2014. 06.03(화) 16:36
하지원
하지원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대만에서 한류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4월 종영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한국에서의 큰 인기에 힘입어 대만에서도 4일부터 케이블 방송사 EBC(Eastern Broadcasting Corp)의 드라마 채널인 ETTV와 공중파 채널 CTS를 통해 월~금, 프라임 시간대인 오후 10시와 12시에 각각 방영된다.

방영 시작에 맞춰 주관사인 ETTV는 ‘기황후’의 히로인이자 이미 ‘시크릿가든’, ‘황진이’ 등으로 대만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하지원을 8일부터 10일까지 초청, 대만 주요 일간지, 주요 매체, 한류 잡지 등과의 인터뷰는 물론, 짧은 팬미팅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주관사인 EBC측은 드라마의 홍보뿐 아니라 하지원 개인에 대한 홍보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이미 적극적인 사전 마케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황진이’ 이후 7년 만에 대만을 방문하게 된 하지원은 설레는 마음으로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하지원은 8일 대만을 시작으로 28일 일본 팬 미팅 등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해와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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