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골든 크로스 손에 총맞고 암매장 당했다 (골든 크로스)
2014. 06.04(수) 23:03
골든 크로스 15회
골든 크로스 15회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김강우가 결국 골든 크로스 손에 죽을 위기에 처했다.

4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극본 유현미, 연출 홍석구) 15회에서는 골든 크로스를 무너뜨리기 위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나선 강도윤(김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도윤은 기자회견에서 실패한 뒤 곽대수(조덕현)의 연락을 받았다. 곽대수는 진범의 지문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도윤은 곽대수의 은신처로 향했다. 곽대수는 "서동하를 골로 보낼 수 있다"며 서동하가 강하윤을 죽일 때 사용했던 골프채를 강도윤에게 건넸다.

이때 곽대수의 은신처로 마이클 장(엄기준)과 서동하(정보석)가 헬기를 동원해 들이닥쳤다. 마이클 장은 강도윤이 자신을 고발했다는 사실 때문에 분노해 서동하와 손을 잡은 것이다.

결국 강도윤은 마이클 장과 마주했다. 강도윤은 "내 동생을 서동하에게 붙여준 게 너지? 너 때문에 내 동생이 죽었어"라고 분노했다.

마이클 장은 "쌤이 강하윤을 그렇게 때려죽일 줄은 몰랐지. 천만에, 죽인 건 쌤이지만 자초한 건 당신 동생이야"며 평범한 재능과 외모로 노력없이 스타를 꿈꾼 강하윤이 문제였고, 자신은 선택권을 준 것일뿐이라고 했다.

이어 "복수를 하겠다고? 반드시 진범을 잡아 진실을 밝히겠다고? 흥미롭긴 한데 미숙하고 어리석다"며 비웃었다. 하지만 강도윤은 "사람은 통제할 대상이 아니다. 사랑할 대상이다"고 응수했다.

이때 서동하가 나타나 자신이 강하윤을 때려죽인 골프채를 들고 "전리품은 내게 준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직접 강도윤을 때려죽이려 했다.

서동하는 "내가 어떻게 쌓아온 경력인데 네 놈 때문에 사표를 냈다. 똥물이 튀었다"며 야비하게 웃었다. 강도윤은 골프채를 휘두르는 서동하에게 "내 동생도 이렇게 죽였느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결국 강도윤은 골든 크로스가 쏜 총에 맞아 쓰러진 뒤, 암매장 당했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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