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아이즈' 구혜선, 정진영 편지+이상윤 키스에도 꿈쩍 없어
2014. 06.08(일) 23:06
엔젤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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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양지원 기자] '엔젤아이즈' 구혜선이 정진영의 편지와 이상윤의 키스에도 꿈쩍하지 않았다.

8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극본 윤지련·연출 박신우) 18회에서 박동주(이상윤)는 윤수완(구혜선)에게 윤재범(정진영)이 남기고 간 편지를 읽어줬다.

모든 사건의 진범이 밝혀지고, 그 배후에 있던 오영지(정애리)가 잡혀가면서 윤수완(구혜선)은 더 복잡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여태까지 아버지 윤재범이 윤정화(김여진)를 죽였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

끝없이 자신을 갉아먹고, 힘들어하는 윤수완을 박동주는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 박동주는 윤수완에게 윤재범이 남기고 간 편지를 읽어줬으나, 윤수완은 어떤 표정도 짓지 않았다.

이후 박동주는 윤수완에게 키스를 시도했으나, 윤수완은 무표정한 태도로 일관했다. 지칠대로 지친 박동주는 윤수완에게 "넌 나 안 보고 싶냐. 날 안 만지고 싶냐"며 화를 냈지만, 윤수완은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양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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