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일본 팬미팅 끝마쳐…가수·바리스타로 변신 ‘일본 팬 홀딱 반해’
2014. 06.10(화) 09:0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최인희 기자] 배우 정일우가 일본 팬미팅을 끝마쳤다.

정일우는 지난 7~8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정일우는 오프닝과 함께 장미꽃을 들고 객석을 내려오며 팬들에게 꽃을 전하는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였다.

무대로 올라온 정일우는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한 뒤, 근황토크를 나누던 과정에서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정일우에 관해 알고 싶은 것들’ 코너를 통해 현장에서 신체사이즈 측정은 물론 즐겨 쓰는 향수를 맞춘 관객에게 향수를 선물로 줬다.

이어 평소 커피마니아로 알려진 정일우는 팬들을 위해 즉석에서 핸드 드립 커피를 내려 바리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또 추첨을 통해 무대로 올라온 팬들에게 커피를 건넸다.

정일우는 팬미팅 전 일본 팬 카페를 통해 미리 받은 질문들 중 몇 가지 질문을 뽑아 답변해주고 질문이 채택된 팬에게는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는 팬미팅 후반에 정일우는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줬다. 또 포토타임에 멀리 앉아있는 관객들을 위해 자리를 옮겨가며 사진을 찍어줬다.

정일우는 “이틀 간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매번 팬미팅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 팬미팅에서는 또 다른 정일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일우는 MBC ‘무한도전’ 브라질 월드컵 특집 응원단 멤버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 다음달 방송 예정인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남자주인공 이린 역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