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측 "tvN '삼총사' 김자점 역 출연…긍정 검토 중"
2014. 06.11(수) 10:09
박영규 삼총사 김자점
박영규 삼총사 김자점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박영규가 '삼총사'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11일 오전 박영규의 소속사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박영규 씨가 '삼총사' 출연을 긍정적으로 보고 현재 세부 적인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삼총사'에서 김자점 역할을 제안받고 5월 초에 제작진과 미팅을 마쳤다. '삼총사' 송재정 작가와는 예전 '순풍산부인과' 때도 호흡을 맞춘 적도 있어서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출연을 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케이블TV tvN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삼총사'(극본 송재정ㆍ연출 김병수)는 소설 '삼총사'(알렉상드로 뒤마)르F 모티브로 한 드라마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소현세자와 그의 호위 무사 허승포, 안민서, 그리고 강원도 무인이자 가난한 집안의 양반 출신으로 한양에 올라와 무과(조선시대에 무관을 뽑는 과거)에 도전하는 박달향이 조선과 청나라에서 펼치는 활약상을 담는다.

'삼총사'는 지난 해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연출로 웰메이드 드라마로 불린 '나인'의 김병수 PD와 송재정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여기에 '나인'에서 박선우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던 이진욱까지 출연을 확정지어 더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현재는 소현세자 역에 이진욱과 조미령 역에 유인영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고, 박달향 역에는 정용화가, 허승포 역에는 양동근이, 강빈 역에는 서현진이 물망에 올라 출연을 검토중이다. 8월 방송 예정.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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