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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조기종영, 18회→16회 "김명민 스케줄 조정 어려움"
2014. 06.13(금) 10:29
개과천선 조기종영
개과천선 조기종영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극본 최희라 연출 박재범)이 18부에서 16부로 조기종영된다.

MBC 홍보국 관계자는 13일 티브이데일리에 "'개과천선'이 16회로 오는 26일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개과천선'은 당초 18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었다.

이 관계자는 "'개과천선'이 지난 28일 튀니지전 중계와 4일 선거 개표방송 관계로 결방되면서 종영일이 당초 계획보다 한 주 늦어질 상황이었다. 그런데 촬영 일정도 당초 예정대로 끝낼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주연배우인 김명민과 스케줄을 조정하지 못해 조기종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MBC와 제작사, 김명민의 소속사가 이에 대해 최근 합의를 마쳤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김명민은 '개과천선'이 끝난 뒤 바로 영화 '조선명탐정: 놉의 딸'의 촬영이 예정돼 있어 스케줄 조정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개과천선'이 시청률 부진으로 조기종영 된다는 타 매체 보도에 이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다. 현재 '개과천선'의 시청률은 동시간대 드라마와 1% 내외의 접전을 펼치고 있다"고 반박했다.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인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되돌아보고 사건을 수임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내용을 그리는 휴먼 법정드라마이다. 건설사 인수전, 기름 유출사고, 증권사 CP발행, 키코 사태 등 실제 발생한 일들을 기반으로 현실의 암투를 반영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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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개과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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