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김민성 이사장 소환…검찰 비리 관련 조사 [긴급진단③]
2014. 06.20(금) 09:5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이하 서종예) 김민성 이사장이 공급 횡령 등의 혐의로 소환 돼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19일 김민성 이사장을 소환해 학교 공금 횡령 의혹 등에 대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김 이사장이 지난 2003년 학교 설립 이후 공금을 횡령한 과정과 정확한 규모 등에 대한 확인 작업을 벌였으며, 횡령한 공금을 정관계 로비자금으로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2년제 학점은행 전문학사과정만 운영하던 서종예가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의 인가로 4년제 학사 학위과정 운영기관으로 승격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이런 부분에서 서종예는 대중예술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평생교육진흥원과의 유착 의혹으로도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평생교육진흥원에 검사와 수사관 20여명을 투입해 회계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평생교육진흥원 전 원장 최모(58)씨의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김 이사장 등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간부들이 4년제 학사 학위과정 운영기관 승격 과정에서 빼돌린 공금을 이용해 평생교육진흥원 고위 임원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대해 서종예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알려진 사실이 모두 맞지만 이것에 대해 전혀 대응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서종예 홈페이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