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남상미-이준기, 총과 칼로 맞서 "칼 따위는 총 못 이겨"
2014. 06.25(수) 23:14
조선총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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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남상미와 이준기가 총과 칼로 마주했다.

25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조선총잡이'(극본 이정우, 연출 김정민) 1회에는 정수인(남상미)이 남장을 하고 스승 현암(남명렬)이 죽기 전 남긴 책을 전달하기 위해 나섰다.

친구를 만난 뒤 집으로 돌아오던 박윤강(이준기)은 남장을 한 정수인을 발견하고는 앞서 총잡이의 끄나풀로 오해한 것을 떠올리며 뒤를 밟았다.

정수인을 붙잡은 박윤강은 당장 관사로 갈 것을 요구했고, 현암의 책을 전달해야했던 정수인은 따라갈 수 없다며 총을 꺼내들었다.

정수인은 "칼 따위가 총을 이길 수 없다"며 위험하다고 경고했고, 이에 발끈한 박윤강은 두 손으로 칼을 잡으며 정수인을 향해 내리쳤다.

그와 동시에 정수인의 총에서는 총알이 발사돼 두 사람이 어떤 상황을 맞이할 것인지 궁금증을 낳았다.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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