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이준기, 김현수 구하기 위해 최재성 따라나서
2014. 07.02(수) 23:19
조선총잡이 이준기 최재성 김현수
조선총잡이 이준기 최재성 김현수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이준기가 최재성을 따라 김현수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2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연출 김정민) 3회에서는 납치를 당한 연하(김현수)를 구하기 위해 나선 박윤강(이준기)의 모습이 담겼다.

박윤강, 정수인(남상미)과 함께 절간으로 나들이를 떠났던 연하는 뒤를 미행하던 총잡이의 수하에게 납치를 당했다.

박윤강은 밤새 산을 돌아다니며 연하를 찾았지만 목걸이만 발견했을 뿐 찾아내지 못하고 정수인의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같은 시각 박진한(최재성)에게는 한 통의 편지가 전해졌다. 편지에는 연하를 데리고 있다며 반드시 혼자 올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박진한은 딸의 납치 소식에 분노했고, 연하의 소식을 알리기 위해 온 아들 박윤강의 뺨을 때렸다.

박윤강은 박진한을 통해 총잡이들의 소행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군사를 끌고 가면 안 된다며 엄마를 잃었을 때처럼 아버지 방식대로 한다면 자신이 연하를 홀로 구하러 가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박진한은 아들마저 위험에 빠트릴 수 없어 박윤강을 옥에 가뒀다. 박윤강은 병사가 모이는 정황을 보고 문일도(최철호)에게 풀어줄 것을 요구했고, 문일도를 통해 박진한이 홀로 연하를 구하기 위해 떠났음을 알게 됐다.

아버지의 진심을 알게 된 박윤강은 급히 뒤를 쫓아갔고, 약속장소가 바뀌어 길을 지체한 박진한을 만나 "연하를 지키라고 쥐어주신 칼이다. 함께 가겠다"는 자신의 뜻을 밝혔다.

박윤강의 마음을 받아들인 박진한은 함께 연하를 구하기 위해 말을 급히 재촉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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