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 장나라에 상처준 김영훈에 '통쾌복수'
2014. 07.03(목) 23:02
운명처럼 널 사랑해
운명처럼 널 사랑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장혁이 사랑에 상처 받은 장나라를 위해 대신 통쾌한 복수를 감행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연출 이동윤) 2회에서는 로펌의 계약직 서무로 일하는 김미영(장나라)은 화학회사 CEO인 이건(장혁)과 우연히 정력제를 함께 마시고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이건은 미영이 꽃뱀이냐며 길길이 날뛰었지만, 이후 미영의 딱한 처지를 눈치채고 미영에게 상처를 준 민 변호사(김영훈)에게 복수를 해주기로 결심했다.

이건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미영을 아름답게 변신시켜줬고, 미영을 데리고 도박에 빠진 영훈 앞에 나타나 게임으로 도전장을 냈다. 이건은 민 변호사 머리 꼭대기에서 놀다가 결국 민 변호사를 통쾌하게 게임에서 이겨, 민 변호사의 큰 돈을 잃게 만들었다.

이 순간 이건은 민 변호사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그는 "(게임의 마지막 순간 필요했던 것은) 행운의 여신이 누군지를 알아보는 분별력이었다. 결정적으로 당신에겐 그게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는 이건이 김미영의 진면목을 알아보지 못한 민 변호사에게 날리는 일갈처럼 비춰졌다.

이후 이건은 민 변호사에게 "이 여자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면 돈 다 돌려주겠다"라고 이야기했고, 민 변호사는 비굴에게 미영 앞에 무릎을 꿇었다. 미영은 "일어나라"며 민 변호사를 일으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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